시원한 소주가 한잔 땡기는 날이다.
참이슬
나는 비가 오거나 기분이 나쁠 때 혹은 기분이 너무 좋을 때
반가운 사람을 만나거나 다툼이 있었을 때
소주를 한잔 하는 걸 좋아한다.
(아 예를 너무 많이 들어 중독자 같아 보인다.)
시원한 소주에 인생의 고달픈 감정은 다 날려버리고
기분 좋은 기억만을 남겨두려 애쓴다.
그런 술자리에서 눈에 띄는 기분 좋은 기억들 중 하나가
아리따운 배우들의 소주 포스터가 아닐까 한다.

이민정의 참이슬 포스터

ㅋ ㅑ~~~ !
내가 좋아하는 배우 김민정의 참이슬 포스터
별 다른 슬로건은 없다 단지 'ㅋ ㅑ~~~' 가 다 말해준다.



ㅅ ㅏ 랑 ㅎ ㅐ 요 김 민 정~ !


배우 하지원의 참이슬 포스터
"참이슬"
이름 참 잘 지은 것 같다.
사실 광고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끌 수 있는
제품의 이름 역시 너무 중요하다.
그런 면에서 참이슬의 이슬은 깨끗한 이미지를 더해주며
Fresh 는 상쾌할 것 같은 기분을 더해준다.




친구들과 시원하게 소주를 즐기다 이 포스터가 화제가 된 적은 없는가?
"야 김태희가 한잔하자는데?"
"아.. 김태희가 실제로 한잔하제면 어떨까??"
그냥 써 있는 문구 같지만 나는 술자리의 화제가 됐던 이 포스터가
대단한 광고 같다는 생각이 든다.
모델도 모델이지만 뭇 남성들을 흔들어 놓는 저 멘트 ㅜㅜ
무심코 지나치던 술자리에도 우리를 자극하고 웃게 하는 여러 광고들이 있다.
또 간단한 멘트도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위력이 있다는 걸 발견한다.
지금 김태희가 아닌 나에게 어울리는 마음을 흔드는 멘트는 무엇일까?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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